칱철2 짱구철수치타 - 사심 두 조각 짱구철수치타 이전 이야기 (링크) 이어집니다. >>>그사세 . . . 2022. 8. 20. 짱구철수치타 - 사심 한 조각 치타x철수 그리고 짱구를 얹은 저번 치타철수 글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지난 이야기 (링크) 사실 뒷이야기를 생각했던건 아닌데 둘의 파트너 관계를 상상하다보니 나왔습니다 둘이 하려다 못한 불발 사건 뒤에 술자리 연락에 놀라서 뛰쳐나와서 이러고 앉아있는 분위기 좀 사그라들고 이제 주변에서 관심 안 가지니까 서로한테 관심갖기 시작함 치타 : 아까 그게 아쉽기도 하고 걱정되기도하고 좋기도한데 미안하고 그래서 처다보는데 너무 대놓고 자국 남겨놔서 목 만지작 하면서 신경쓰기 시작.. 둘이 너무 한판한 것 처럼 들어와서 앉아있고, (거의) 대놓고 만지작 대는 몸은 괜찮냐. …됐어. 괜찮아. (목 만지작대기) ─아, 아니.(파들짝놀람) 신경쓰지마. … … 진짜 괜찮지? 아까, 부딪혔잖아. …응, (손 살짝 잡아내.. 2022.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