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는 말씀 2021. 4. 12. 별거없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트위터 트위터 : 그림 및 소식이 가장 실시간! 소개된 곳에서만 그림 즐겨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혼자 덕질하느라 혼잣말이나 사담이 많고, 막,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느리고 천천히 가는 편이라 다들 조금씩 빠르게 느껴지네요. 관객이 있을 때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즐거우셨다면 티내주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낡은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