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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짱구는 못말려

짱구철수치타 - 사심 두 조각

by 개Mi 2022. 8. 20.

 

짱구철수치타

이전 이야기 (링크)

이어집니다.

 

 

 

>>>그사세 .  . .<<<

만화로 더 그려서 설명하고싶지만

(기력없음)

말로 갑니다.

 

이전 글에 적어두긴했는데…

철수가 최근 짱구를 계속 피해다녀서 잔뜩 열이올라있는데

치타와 아주 가까운 모습에,

(후략)

 

이전 글들과 함께 보시면

즐거울 내용…(아마)

빨리 올리고싶어서 급하게 그렸더니

꼴이 말이 아니네요

아무튼

즐겨주세요

 

 

 

 

 

 

 

 

 

 

아래는 작은 비하인드. ..

사담

(안보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작은 비하인드ㅋㅋ

 

 

1 컷수정

사실 5번째 장은 원래.. (수정전)

둘이(완전 일방적인ㅋㅋ) 격정의 입술박치기를 하고 (치타제외하고 아무도 못봤을거라는 만와적 설정,,^^)

약간의 강압적으로 불러내는 상황이었는데요

수정 전 컷

타인을 잘 챙겨주고,, 따스한 짱구군이 그럴리가 없다. .. !!!

표면적으로 자신을 피하는 사람에게 (게다가 김철수임) 신군이... 이렇게 강압적으로 굴리가 없다. .
이건 모두 나의 흑심에서 나온 캐해인 것 같다. … 라는 생각에!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KISS신<<이 아까워서 이렇게 추가로 보여드립니다(what)

 

2 컷 추가

사실 술 냅다 들이키고 바로 돌진

하는 거였는데,,  ,

감정선이 그런 감정선이 아니더라고요. . .
붙여놓긴 해야하는데, 다가갈 생각을 안하네... 이럴거야 너네~

그래서 감정선을 따라 가다보니... 

결국 컷이 점점 늘어나버린. . . 그랬습니다.

 

 

* 끝

생각해놓은 걸로는, 해야 할 이야기가 많은데, 만화로 그리고싶어서 일단 패스

근데 어느날 그냥 글로 줄줄 이야기하고 말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 ..

그리는 거,

즐거운 데, 너무 힘들어.

 

 

 

이번에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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