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로운 것들을 보고있는데 차근차근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아니.. 하
비스타즈 제 취향 범벅이더군요
근데 내용이나 이런게 취향이라기보다 일단 >>외형<<이 너무 취향!!!!
ㅜ
캐릭터들 외형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내용이 좀 그래도 응.. 이 외모면 오케이야. 이렇게 됩니다
인외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한 나머지.... 이걸로 오케이 해버리는 사람...
이전까지 후기는 쓰지못해서.. 죄송
차근차근 쓰려고용..
방금 시즌2 18화 보고 참지못하고 그려버렸습니다
원작 내 긂체로 그리기해버렸네..
하.............. 레고시 너무 좋음
사실 레고시같은 성격의 남주들 일애니에 진짜진짜 많은데...
이 >>외모<<라서 지금 너무너무너무 백배로 좋음
나... 외형 진심전력으로 보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아아..
역시 너드도 차긍우씨가 하느냐,, 아님 길거리 어떤 남성이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처럼요
네네..
행복하네..
마저 보고 후기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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